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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백의 쉼터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法句經 中에서-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이와 같이 그 마음씨가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는 뜻이다.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내 마음을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니고 일상적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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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3. 00:20
마음의 주인이 되라!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이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다.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 <법정 스님의 수필집에서> - 친구의 편지글 중에 -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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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12. 02:08
사슴을 쫒는자```
사슴을 쫒는 자, 태산을 보지 못 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의 대사가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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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 08:32
녹슬어 못쓰느니보다는```
녹슬어 못쓰느니보다는 닳아서 못 쓰는 게 낫다. -해병 전우회 동기가 보내준 폰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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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2.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