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주말, 술 한잔 나누려고 둘러앉았네! 지 늙은 것 모르고 마주 앉은 친구들께 늙어 보인다네! 그려 그려,,, 아직 마음은 젊다는 말이려니! 그려 그려,,, 우리 마음만이라도 늘 청춘이어라! - 태공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