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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백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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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러하듯 지금 이 시간에도 당신의 다정하신 음성이 귓가에 맴돌고, 쉴 새 없이 밤낮으로 파도가 밀려오듯 당신의 온화하신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당신을 가슴에 담고 같이 숨쉬면서 같이 지내고,,, 늘 애잔하고,,, 항시 감사하고,,, 늘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 건강하세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에,,, - 태 공 백 -
*내 마음의 노~트
2021. 5. 8. 11:14
내가 세상에 태어나 여태껏 살아오면서 물적, 정신적으로 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건만 잊고 살고 등한시 여기고,,, 단 몇 초도 없으면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공기, 단 몇 시간도 없으면 갈증에 허덕이게 하는 물이 늘 곁에 있기에 그 소중함을 잊고 살듯이 늘 부모님의 두터운 그늘에..
*내맘대로 낙서방
2018. 5. 18.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