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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백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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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불쑥 밀고 들어오기에는 아직 쌀랑하고, 겨울이 훌쩍 떠나가기에는 미련이 남은 3월이다. 3월은 곧 돋아날 새싹과 곱게 필 봄꽃을 기다리는 설렘의 시간이다. 3월은 가슴 부푼 시간이자 설렘의 시간이요, 기대와 희망의 시간이다. - 태공백 -
*내 마음의 노~트
2024. 3. 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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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철쭉꽃이 요기조기 곳곳에 만발하여 꽃밭을 이루고 있지만 유독 화사한 모습으로 곱게 피어나서 가던 길을 그냥 가지 못하게 눈길을 사로잡기에 욕심 좀 부려서 여러 컷을 담아 봤다 참으로 너무나 곱고 아름답다 참으로 좋은 계절이다 = 태 공 백 =
*눈길 머무른 곳
2023. 4. 14.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