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가로막힌 문을 어떻게 열까? 본문
난간에 봉착했어요,,,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고 벗어날까요?
잠시 쉬면서 탈출구를 찾아봐야 되나,,,
그냥 돌진하여 뚫어야 되나,,,
당겨야 열리는 문이 있고, 밀어야 열리는 문이 있다.
또 옆으로 미는 문, 들어올리는 문,,,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갈등과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슬기로운 기지가 요구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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