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그 누구가 "내 탓이오!"라 말 할까? 본문
"그 친구, 왜 그리 불만이 많은지 모르오?"
"글쎄요, 그 친구께 물어보시지요!"
사실은 물어보는 당사자가 더 잘 알고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이유를 모른다면 당신은 눈 뜬 장님,,,
그렇다.
원인은 본인에게 있으면서 모르는 척하고
모든 잘못을 타인의 몫으로 돌리고
타인에게 뒤집어 씌운다.
무슨 좋은 일이 있으면 주위의 몫으로 돌리고
내 주변의 잘못 된 원인은 우선 내게서 찾아보자.
그렇다고 주변의 모든 잘못을
내 탓으로 할 일은 절대로 아니고
우선 나의 잘못을 살펴보자.
나로 인하여 주변의 일들이 잘못되지는 않나,,,
나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이 힘들지는 않나,,,
내가 내 주변의 중심이니만큼
나의 역활은 중요하다.
나는 내 주변 모든 일의 중심에 있다.
나는 이 세상의 중심에 있다.
그 누구가 "내 탓이오!"라 말 할까?
타인보다 내 잣대에 엄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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