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사랑할 시간도 모자라는데 미워할 시간이 있으랴. 본문

*옮긴 글&편집 글

사랑할 시간도 모자라는데 미워할 시간이 있으랴.

태공백 2022. 10. 1. 16:44

사랑할 시간도 모자라는데 미워할 시간이 있으랴. 

어느 날 교외로 자동차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커다란 식당 외벽에 

이렇게 쓰여 있는 것을 봤다. 

참 신통한 글귀로 신선하게 읽혔으며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 

참 오래전에 봤던 문구이건만 마음에 닿아 이렇게 옮겨본다. 

 

그렇다. 

좋은 생각하고 좋은 일하며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미워할 시간이 어디 있겠는가,,, 

사랑할 시간도 모자라는데 미워할 시간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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