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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백의 쉼터
새 봄 뜰에 새싹이 돋고 길손들의 옷자락이 밝고 얇아졌다 마주하는 표정이 화사하고 맑다 여기도 저기서도 새봄이 보인다 새봄을 봤다 - 태 공 백 -
*내 마음의 노~트
2019. 3. 2. 21:55
Daum블로그와의 첫 만남
블로그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9. 4. 15.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