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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백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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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을사년 새해 첫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정치나 경제 상황이 참 어려운 도중에 또 안타까운 큰 재난까지 발생하여 그 어느 해보다도 어수선한 가운데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만 우리 국민은 역사적으로 살펴보나 외국의 평가를 살펴봐도 회복 탄력성이 가장 뛰어난 국민이니 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모든 상황이 변화되어 갈 것이며, 곧 평온을 찾으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을사년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태공백 -
*나와 주변의 일
2025. 1. 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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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 送舊迎新(송구영신),,, 어제 진 해가 오늘 진 해와 다르겠는가,,, 오늘 뜬 해가 내일 뜨는 해와 다르겠는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일상이 다르겠는가,,, 지는 해나 뜨는 해나 일상도 거의 매일 별로 다르지 않겠지만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지난날을 돌이켜보며 새로운 다짐을 한다. 그렇다, 송구영신,,, 새해 소망을 적어본다. 그저 그냥 더 많이도 말고 '건강을 지키자' '마음의 여유를 간직하자' 그리고 '가족과 친지, 친구와 동료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 아름다운 노을! 찬란한 일출! 癸卯年(계묘년), 파이팅! = 태공백 =
*나와 주변의 일
2022. 12. 29.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