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故. 事 . 成. 語 (31)
태공백의 쉼터
歲月不待人(세월부대인)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월을 아끼라는 말.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한창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시간을 아끼라는 말.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 一; 한 일 • 刻: 새길 각 • 如: 같을 여, 말 이을 이 • 三: 석 삼 • 秋: 가을 추/밀치 추 • [발음] 일각^여삼추 **일각이 삼년 같다는 뜻으로, 몹시 애태우며 기다리는 마음을 이르는 말. <유의어> • 一日三秋 일일삼추 • 一日千秋 일일천추 • 一刻三秋 일각삼추 • 一..
芝蘭之交(지란지교) • 芝:초 지 • 蘭: 초 란(난) • 之: 지 • 交:귈 교 **지초와 난초 같은 향기로운 사귐이라는 뜻으로, 벗 사이의 고상한 교제를 이르는 말.
寤寐不忘(오매불망) 寤:깰 오 寐:잘 매 不:아닐 불 忘:잊을 망 **'자나 깨나 잊지 못하다'라는 뜻.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여 잠 못 들거나 근심 또는 생각이 많아 잠 못 드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된다. 《시경(詩經)》에 실린 〈관저(關雎)〉라는 시(詩)에서 유래되었다.
隱忍自重(은인자중) • 隱: 숨을 은 • 忍: 참을 인 • 自: 스스로 자 • 重: 무거울 중, 아이 동 *밖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참고 감추어 몸가짐을 신중히 함. 輕擧妄動(경거망동) • 輕: 가벼울 경 • 擧: 들 거 • 妄: 망령될 망 • 動: 움직일 동 *가볍고 망령되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도리나 사정을 생각..
*公公私私(공공사사): 공과 사를 분명히 구별 함. 이해관계에서 공익과 사익을 확실히 함.
*他山之石(타산지석): 다른 산의 돌이라는 뜻.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이라도 자기의 지덕을 닦는 데 도움이 됨을 비유해 이르는 말.
*自繩自薄(자승자박): 자기의 줄로 자기를 묶는다는 말. 자기의 언행으로 인하여 자신이 꼼짝 못하게 되는 일.
*事必歸正(사필귀정): 처음에는 시비(是非) 곡직(曲直)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반드시 정리(正理)로 돌아감.
初志一貫 • 처음 초 • 뜻 지, 기치 치 • 한 일 • 꿸 관, 당길 만 • [발음] 초지^일관 처음에 세운 뜻을 이루려고 끝까지 밀고 나감. 처음 품은 뜻을 한결같이 꿰뚫음. 始終一貫 • 비로소 시 • 마칠 종 • 한 일 • 꿸 관, 당길 만 • [발음] 시ː종^일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관철함.
盡人事 待天命 사람이 제 할 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