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2024년을 맞으며,,, 본문
내일이 되면
나이를 하나 더 준다는데,
받아야 되나 사양해야 되나,,,
ㅎㅎ
거 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하니
개의치 말고
해오던 일에 집중하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가족과 친구, 동료, 이웃들과
함께 가는 새해를 꾸미자.
하루하루를 잘 엮어 가자.
하루가 쌓여 한 해가 될 터이니
하루하루에 성실하자.
건강 관리에 유의하면서
하루하루를 소중히 하자.
- 태공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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