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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주변의 일

2024년을 맞으며,,,

태공백 2023. 12. 31. 10:41

 

내일이 되면 
나이를 하나 더 준다는데, 
받아야 되나 사양해야 되나,,, 
ㅎㅎ 

거 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하니 
개의치 말고 
해오던 일에 집중하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가족과 친구, 동료, 이웃들과 
함께 가는 새해를 꾸미자. 

하루하루를 잘 엮어 가자. 
하루가 쌓여 한 해가 될 터이니 
하루하루에 성실하자. 

건강 관리에 유의하면서 
하루하루를 소중히 하자. 

- 태공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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