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내일이 中伏,,, 본문
내일이 中伏,,, 하루 앞당겨서,,,
처남댁 내외와 누이, 제수씨, 울 식구가
복 땜을 해야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낸다는 명목으로야외나들이 길에 올랐다.
송추에서 보쌈과 묵무침으로 식사를 하고
북한산 진관사계곡에서 계곡물에 잠시 발을 적시며
더위를 식히는 하루로,,,!
2011년 7월 23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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