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1여년만에 다시 찾은 겨울 운길산 본문
지난번에는 대학 친구들과 즐거운 산행을 다녀왔고, 1여년 만에 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다시 운길산에 올랐다. 친구들께서 풍성하게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운길산과 수종사, 아름다운 팔당호반의 멋진 설경을 둘러보고 왔다.
수종사 전경
수종사 은행나무
수종사에서 내려보는 두물머리(양수리)
운길산 정상에서 보는 설경
친구님들께서 음식 준비하느라 애쓰셨고,
함께 해주신 시간이 고맙수!
2010, 1, 17. 일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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