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유-머 하나,,, 본문
어느날 와이프가 내 눈을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이며 말했다. "여보! 당신은 정말.. 내게 로또같은 사람이야!" "내가 정말?" . . . . "응, 하나도 맞는게 없어~~!!" ㅎㅎㅎ |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 . . .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ㅎㅎㅎ |
아들이 학교 가기가 싫어서 짜증내며 엄마에게 말한다. "엄마,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모두 나를 싫어해,,, 학교 가기 싫어!" 듣다 못한 엄마가 아들에게 말한다. "아들, 그래도 학교에 가야지,,, 그래도 니가 교장이잖아!" ㅋㅎㅎ |
한 사람이 빅토르 위고에게 물었습니다. "돈, 노력, 머리, 세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이 성공에 가장 필요한 조건일까요?" 그러자 위고가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세발자전거를 탈 때 어느 바퀴가 가장 중요할까요?" ㅎㅎ 와 우~~ |
- 옮겨온 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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