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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유-머,게그

유-머 하나,,,

태공백 2022. 7. 21. 14:15

어느날 와이프가 내 눈을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이며 말했다. 

"여보! 당신은 정말.. 
내게 로또같은 사람이야!"

"내가 정말?"
.
​.
.

.

"응, 하나도 맞는게 없어~~!!" 

 ㅎㅎㅎ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
.
.
.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ㅎㅎㅎ 


 


아들이 학교 가기가 싫어서 짜증내며 엄마에게 말한다. 
"엄마,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모두 나를 싫어해,,,
학교 가기 싫어!" 

듣다 못한 엄마가 아들에게 말한다. 
"아들, 그래도 학교에 가야지,,, 
그래도 니가 교장이잖아!" 

ㅋㅎㅎ 


 


한 사람이 빅토르 위고에게 물었습니다.

"돈, 노력, 머리, 세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이 성공에 가장 필요한 조건일까요?"

그러자 위고가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세발자전거를 탈 때 어느 바퀴가 가장 중요할까요?" 

 ㅎㅎ 와 우~~


 

- 옮겨온 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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