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위한 정치 하라

'국가 지도자는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하기보다 국민을 위하여 일해야 된다. 

국가 지도자가 국민이 원하는 것만 하는 것은 인기영합주의이고,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어둡게 할 것이다.'  

이 말은 탁석산 철학박사께서 T.V방송 토론 중에 하신 말씀으로 전적으로 공감되었고,

며칠 지난 지금에 이 말이 다시 떠오르기에 옮겨본다. 

 

대선을 앞두고 

집단이나 영역별로 요구하는 사항을

대선 후보자들께서 표를 얻기 위해 숙고하지 않고 공약으로 선택하고 발표해서는 안된다. 

 

당선을 위한 꼼수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약만이 선택받는다. 

 

국민 다수가 원하는 사항일지라도 

국가 안위나 질서를 흩트리는 일은 하지 말아야 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 행복권을 침해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된다. 

 

 

 "국민의(of the people),

  국민에 의한(by the people ),  

  국민을 위한 정치(for the people)" 

-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 

 

  국민 위한 정치 하라! 

 

     = 태 공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