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나와 주변의 일 (77)
태공백의 쉼터

한울회 회원님들,,, 수락산 아래 장암계곡 시원한 폭포수 옆에서 하계 단합모임을```! 2011년 7월 16일, 장암에서,,,
초등 친구들과 보낸 즐거운 하루,,, 모두들 맛난 음식 정성스레 싸와서, 나이에 걸맞게 시원한 물장난도 하고, 맛난 음식들 먹으면서 재미있는 담소도 나누며,,,! 오랜만에 봐도 늘 만나는 친구처럼 정겹고 즐겁기만 했던 하루를,,,! <2011, 7, 10(일), 북한산 진관사 계곡에서,,,>

초등학교 재경동문님들 모시고 서울숲 공원으로 봄소풍을,,,,! 전 날 저녁까지 질기게 내리던 봄비가 오늘 아침에는 맑게 게였고, 울 동문님들과 정말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회장님 인사말씀 *전임 회장님께 감사선물 전달 *총무 나리의 행사 안내, 그리고 동기별 인사 *동문님들을 위하여 앞장서..
너무 귀엽게 메달린 침방울 -아들이 태어나던 1996년에 찍은 사진-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께서 손자의 귀여운 모습이라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계신 사진을 스켄해서,,,
초등 칭구들 모임,,, 정기총회 및 즐건 오락시간으로,,,,, 안동 문어, 과메기, 불고기,,, 동동주, 포도주,,,,, 맛난거 먹고, 웃음꽃 피우며,,, 잼나는 1박 2일간의 시간을,,,,,,! 즐건 시간 함께 해주신 친구님들 고맙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한 고향 친구님들 고맙수, 마니마니,,,,,,! 2011년 1월 15일, 토욜부터 1..
이곳을 찾아주신 모든 님들, 따뜻하게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올 겨울 되시기를 소원해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초등학교 동문 선,후배, 동기님들과 하늘공원으로 가을소풍을,,,,! 은백의 억새평원에서 즐거운 하루를,,,,! 월드컵공원에서 단체로,,, 하늘공원 억새밭 하늘공원에서 보는 월드컵 경기장 하늘공원에서 보는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보는 성산대교 방향 - 한강 하늘공원 쉼터에서,,, 고향 마을 동문님들과,,, 동기님들과,,, 2010년 10월 31일, 일요일에,,,
꽃게 찌고, 전어 잡고, 부침개 부치고,,, 수박이랑 참외 따서 담고,,,,,! 8월 하순의 막바지 뜨거운 열기를 피해서 강화 정수사 계곡으로 들었다. 뜨겁고 뜨거운 늦여름 폭염 속에서도 시원~하고 시원~한 하루 였어라! 부지런하고 음식 솜씨 좋은 친구님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다네. 많이 감사를````! -2010년 8월 22일, 일욜에-
여름휴가 마지막 날, 친구들이 사는 천마산 아래 호평으로 갔네! 친구들 셋이서 천마산 중턱으로 올랐네! 머루나무 그늘 아래 물가에 자리를 잡았네! 머루나무 그네에 걸터앉아 시원한 물에 발 담그고, 담소와 함께 한잔을 나눴네! 늦은 시간에 친구 부인들도 합석하게 되었네! 조용하고 시원하게 여름..
꽃들이 아름답고 연녹색 나무들이 싱그러운 화창한 봄날 에 친구님들과 봄나들이 길에 올랐슈! 맛있는 먹거리 손 에 들고 등에 메고, 선유도 봄나들이 길을 나섰슈! 선유도 가는 길목에 있는 절두산 순교성지를 잠깐 들려서, 선유도 공원에 자리를 깔았시요! 즐거운 담소와 맛있는 음 식들 먹고 마시며..
춘삼월 봄날에 초등 동기들 모임 1박2일, 23명이 즐건 시간을``` 토요일 오후 저녁 시간에 만나서 건배와 함께``` 노래방에도`````! 다음 날, 영종대교로 건너가서 인천대교로 돌아오는 드라이브를``` 연안부두에서 밴댕이회무침으로 일배하고 아쉬운 작별을`````!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초등 시절의 그 친..
2010년 업무 개시 첫날, 대설이 온천지를 새하얗게 덮었다. 눈이 많이 오는 해에는 여름에 비도 넉넉히 와서 풍년이 온다지요! 2009, 1, 4. 월요일 오고가는 길이 미끄럽기 이전에 눈이 채여서 차량 출발이 곤란하고, 주차도 많이 불편했지만 풍년을 기약하고, 복을 부르는 대설이리라!
2010,庚寅年의 새 해가 힘차게 떠올랐다. 경인년 호랑이해를 맞이하는 붉고 뜨거운 해가 힘차게 떠올랐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친구님들 모두께 건강과 행운과 사랑이 함께하는 행복한 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웃을 비롯하여 만나는 모든 이들과 밝게 웃는 얼굴로 인사 나누고, 칭찬..
2009년도 마지막 해가 서산으로 넘어 갔다. 이맘때 쯤 이면 한 해를 돌이켜 생각하며 반성도 하고, 새해에 대한 설계도 하게 되는 시간이다. 하루 사이에 그리 많이 변할 것이야 없지만 사람들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새로워지고 싶어 하며, 새로운 계획을 설계한다. 새해 설계는 마음속에 담아두기로 하고,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열심히 한 것도 있고, 말로 다할 수 없이 행복한 시간도 있었고, 힘들었던 때도 있었지만, 참으로 그냥 넘겨서는 아니 될 일이 하나 있다. 지난 가을을 거쳐서 지금껏 뇌리를 떠날 수 없는 커다란 아픔이다. 오늘 이 해를 넘기지 말아야 되는데, 이래서는 아니 되는데`````! 지는 해가 타오르듯 뜨겁게 보일 리는 없겠지만, 2009년도 마지막 해는 기운 없이 서산 너머로 조용히 가..
크게 자란 나무와 교정은 그대로인데, 뛰노는 아이들은 보이지 않고 잡초만 무성하니,,,,,,,! 마음 한구석을 허전하고 알싸하게 하는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 모습이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이 서려있는 뜻깊은 곳인 것을 어쩌겠는가?! 지금까지는 이렇게라도 남아 있었다지만 이제 사유지로 매각되었다니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10!! 이 곳을 방문하여 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성탄절과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 합니다.
가을 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운 날, 공주님들과 하늘공원을 산책하게 되었지라우요! 파란 하늘에 뭉게 구름이 그림 처럼 흘러가고, 반짝이는 가을 햇살에 넓은 평원의 억새와 갈대가 눈부시게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해 주었지요!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하여 볼 수 있습니다. 공주님들! 멀리 다녀가시느라 ..
황금들녁과 가을과일이 풍성한 한가위에 조부모님께 차례를 올리고,,,! 두둥실 보름달도 훤하게 비취는 한가위,,, 일가 친척, 이웃, 친구들과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2009년 10월 3일(음력 8월 15일). 고향, 안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