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풍년을 기약하는 대설이리라. 본문
2010년 업무 개시 첫날,
대설이 온천지를 새하얗게 덮었다.
눈이 많이 오는 해에는
여름에 비도 넉넉히 와서
풍년이 온다지요!
2009, 1, 4. 월요일
오고가는 길이 미끄럽기 이전에 눈이 채여서
차량 출발이 곤란하고, 주차도 많이 불편했지만
풍년을 기약하고, 복을 부르는 대설이리라!
'*나와 주변의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유도 봄나들이 (0) | 2010.05.08 |
---|---|
초등 동기들과의 만남 (0) | 2010.03.21 |
2010년 새해 소망 (0) | 2010.01.03 |
2009년도 마지막 해가 서산으로 넘어 갔다. (0) | 2009.12.31 |
첫 학교생활의 터전 초등모교에는``` (0) | 2009.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