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스크랩] 도봉산 본문
오늘, 3월 7일,,, 송추에서 출발(오전 9 :30 경) -- 송추폭포 - 오봉(오전 11:20 경 도착) -- 자운봉(오후 1:30 경 도착) --
하산 시작 (오후 2:30 경) - -도봉산역 도착(오후 3 :40 경) /./ 아직, 송추계곡 쪽에는 얼음과 잔설이 많이 남아있어서 쉬운
산행은 아니더군요.
아름다운 도봉산의 주봉우리들
송추 폭포- 아직, 빙벽으로```
오봉이 바로 30m 좌측에``````
오봉- 깍아지른 산등성이에 대형 바위가 오형제처럼```근데, 위태로워서```! 막내는 터울이 좀 있어보이네요.
이쪽을 봐도, 저쪽을 봐도````` 정말로 아름답구려`````, 몇번을 와 봐도 아름답기만``````````````````!
여성봉- 봉우리 이름이``` 모양에서 나오지요?!
둥실 동실 이뻐서```` 이름은 몰라유````, "이쁜봉?!"`````````?!
오봉에서 자운봉으로 가는 능선
만장봉
정상에 오르는 길 - 정상에 추락 방지 시설이 보이지요?``` 좀 많이 위험한``` 공간이 좁거든요!
사패산 쪽으로 이어지는 포대능선 - 쉬운 코스로 보이지는 않죠?!
자운봉 고개 - 미끌 미끌, 완전 팔힘으로 메달려서 가는거지요!
신비로운 자연의 행태- 돌바위 절벽 틈에서 수백년을 건강하게 버티는 노송``````!
만장봉(좌측 앞)과 선인봉(중앙 뒤) - 자운봉(도봉산 최고봉)쪽에서 촬영.
도봉산 정상에서`````
자운봉 쪽에서 본 선인봉
만장봉
신선대
선인봉
도봉산 정상 암벽에 뿌리내린 노송! - 악 조건에서``` 수 많은 등산객의 손잡이 역활을````, 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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