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친구는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본문

*옮긴 글&편집 글

친구는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태공백 2010. 4. 27. 23:43

 

*친구는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의 친구를 보라.

*내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면 친구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라.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다.

*딸을 알고 싶으면 그의 어머니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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