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그리움♡ 본문
날이 오고 가고
오고 가고
달이 뜨고 지고
뜨고 져도
그리운 이는
그림자조차도
보이질 않네
오늘은
두둥실 밝던
달빛마저 차갑고
반쪽으로 기울었네
그리움 사무친
이 메이는 가슴은
언제 그 언제나
풀릴까나,,,
내일 또 내일도
달은 떠오르리^^
-태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