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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노~트

♡그리움♡

태공백 2024. 5. 27. 10:40

날이 오고 가고 
오고 가고 
달이 뜨고 지고 
뜨고 져도 
그리운 이는 
그림자조차도 
보이질 않네 

오늘은 
두둥실 밝던 
달빛마저 차갑고 
반쪽으로 기울었네 

그리움 사무친 
이 메이는 가슴은 
언제 그 언제나 
풀릴까나,,, 
내일 또 내일도 
달은 떠오르리^^ 

-태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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