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우린 찐친이야!♧ 본문
♧우린 찐친이야!♧
'바라는게 하나 있네!
일하는 시간을 좀 줄이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좀 더 가지면
참 좋겠네!'
'바라는게 하나 있네!
올곧게 잘 지내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좀 더 생기면
참 좋겠네!'
'
'
그래, 그렇다.
누구도 건네기가 쉽지 않은 말을
진심으로 건네는 말,,,
고맙고 정겹다.
한결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넌 나의 찐친이고
난 너의 찐친이다.
그래,
우린 틀림없는 찐친이야!
그래,
우린 둘도없는 찐친이야!
= 태공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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