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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노~트

♧우린 찐친이야!♧

태공백 2023. 1. 1. 18:48

♧우린 찐친이야!♧ 

'바라는게 하나 있네! 
일하는 시간을 좀 줄이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좀 더 가지면 
참 좋겠네!' 

'바라는게 하나 있네! 
올곧게 잘 지내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좀 더 생기면 
참 좋겠네!' 



그래, 그렇다. 
누구도 건네기가 쉽지 않은 말을 
진심으로 건네는 말,,, 

고맙고 정겹다. 
한결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넌 나의 찐친이고 
난 너의 찐친이다. 

그래, 
우린 틀림없는 찐친이야! 
그래, 
우린 둘도없는 찐친이야! 

= 태공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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