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어머니의 말씀 중에서,,, 본문
어머니의 말씀 중에서,,,
그 언젠가 어머니께서 일러주신 말씀,,,
"불공을 드리든, 기도를 하든, 소원을 빌든
'복 많이 받게 해주세요,
소원 성취하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해주세요!' 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하고,
내가 어떻게 살겠습니다.' 라고
다짐하고 마음에 새기는 시간으로 하거라."라고
하신 말씀이 떠올라서
오늘 여기 글로 적어 본다.
그렇다, 내 인생,,,
뭘 빌고 바란다고 되는게 아니라,
내가 다짐하고 행해야 될 것이니라.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내가 주인이고,
내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 것이며,
내가 책임지는 것이지 남을 탓하지 않는다.
내 삶이 여유롭지 않더라도 내가 걸어온 길을 후회하지 않으며,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거칠더라도 내 신념대로 당당하게 성실히 가리라.
-- 태 공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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