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러하듯 지금 이 시간에도 당신의 다정하신 음성이 귓가에 맴돌고, 쉴 새 없이 밤낮으로 파도가 밀려오듯 당신의 온화하신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당신을 가슴에 담고 같이 숨쉬면서 같이 지내고,,, 늘 애잔하고,,, 항시 감사하고,,, 늘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 건강하세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에,,, - 태 공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