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도봉산 망월사 본문
설 연휴의 끝날에 산행을 마음먹고, 간단히 채비를 해서 길을 나섰다.
지난 해 봄에 다녀왔던 도봉산 망월사로 향했다.
아직 눈이 많았고, 얼음벽이 장엄하게 치솟아 있었다. 상당히 미끄러운
길이었으나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게 다녀왔다.
2011년 2월 6일, 일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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