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본문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 一; 한 일
• 刻: 새길 각
• 如: 같을 여, 말 이을 이
• 三: 석 삼
• 秋: 가을 추/밀치 추
**일각이 삼년 같다는 뜻으로, 몹시 애태우며 기다리는 마음을 이르는 말.
<유의어>
• 一日三秋 일일삼추
• 一日千秋 일일천추
• 一刻三秋 일각삼추
• 一日如三秋 일일여삼추
• 三秋之思삼추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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