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억새밭 길 본문
가을길 걷노라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듯한 그대의 나즈막한 고운 음성이
귓가에 맴도는데,,,,
발걸음 멈춰 뒤돌아보면,
스쳐지나가는 바람소리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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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5.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어둠이 내릴무렵````
행주산 옆, 방화대교 부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