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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주변의 일

연말을 보내며,,,

태공백 2023. 12. 17. 11:22

벌써 올해도 며칠만 지나면
다 지나가네요^^
2024년 새해의 붉은 태양은
어김없이 힘차게 떠오를 것이고
새해가 밝아오겠지요,,,

올해 남은 며칠의 시간도
건강하고 보람되게 보내고,
건강하고 기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도록 하자^^ 

우리 모두모두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활짝 피고,  
건강하고 활기가 가득한  
새해가 되길 기원해본다^^

   = 태공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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