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참 귀한 정성을,,, 본문
'잘 지내시지?'
'어, 그래! 잘 지내셨어?'
'나물 좀 싸서 보냈네!'
'허~참, 바쁜데,,, 번거로운데,,,!'
,,,
다음 날 도착한 박스에는
쌈채소를 비롯한 온갖 생채와
정성들여 말린 산나물들이
봉지봉지 가득 담겨있었네!
참으로 귀한 정성을,,,
참으로 고마운 마음을,,,
내게 이런 친구가 있음은
진정한 행복이지 않은가,,,!
이리 행복하게 해주시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를,,,!
= 태공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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