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내가 누군데, 난데,,,! 본문
'내가 누군데, 난데,,,!'
어깨에 힘주고 다닌다고 누구 알아주겠나?!
뒤통수에 손가락질하는 것도 모르고,,,
꼰대,
내 나이가 몇인데,,,
이 자리가 어떤 자린데,,,
개뿔,
아는 것도 없으면서,,,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독선, 아집, 어거지, 독불장군,,,
저런 '꼰대'하고는,,,
'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라고 했다.
새 시대를 잘 살아가려면
새로운 것들도 잘 익히고 잘 적응해야 되리.
어깨에 힘 풀고, 귀를 열어라.
몸을 낮추고, 마음을 열어라.
= 태 공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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