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노~트
만날 날을 앞두고,,,
태공백
2022. 6. 8. 10:10
우리 벗님들
만날 날을 앞두고
벌써 설레어
미소가 피어나네!
하나하나
그리운 얼굴들이
스쳐지나며
또렷이 그려지네!
사랑하는 벗들과
소주 한잔
다정히 나눌 생각에
벌써 즐겁구먼!
사랑하는 벗들과
오가는 담소로
웃음꽃 피울 생각에
벌써 행복하구먼!
= 태공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