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백의 쉼터
목이 빠졌는데요! 본문
따르르릉,,,
"목이 빠졌는데요!"
"여보세요, 뭐라고요?"
"목이 빠졌다구요!"
"그럼 119로 전화해야지요!"
"아~참, 나...!"
"1.1.9.를 부르라구요!"
"에~이, 참!
좀 전에 배달한 통닭에
목.살.이.없.다.구.요.!"
"아~, 네네!
그 대신 다리를
세 개 넣었습니다~."
.
.
.
- 태공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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